차 안의 대화가 모임으로
차 안에서 신앙 이야기를 꺼낸 기회를 돌아보며 주님의 인도에 바로 반응하자는 회고
음성 인식 전사 · 일부 표현은 잘못 옮겨졌을 수 있습니다.
일하는 자리에서, 함께 살아가는 자리에서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건네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마지막 인사에 예수님의 사랑을 담기까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AI연구소 팀을 소개하던 날의 실제 사진입니다. 화면 왼쪽, 제 이름과 맡은 일 아래에 이 말씀을 적었습니다. 사진 속 그 문장을 주황색 박스로 표시했습니다.
사진 한 장, 대화 한 줄에 남은 이야기
회사에서 보낸 시간 속에 남아 있는 사진과 대화입니다. 모임을 준비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마지막 인사에 받은 사랑을 전하기까지. 기록을 한 장씩 따라가 봅니다.
01 / 믿음의 시작
01 / 모임이 시작되던 날
4월 9일, 회사에서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나눌 수 있는지 동료에게 연락했습니다. 함께할 사람과 가능한 요일을 묻는 짧은 대화가 시작이었습니다.
4월 13일에는 다음 주 수요일에 첫 모임을 하자는 답이 왔습니다. 성경책이나 앱을 준비하면 된다는 안내까지, 실제로 모일 자리를 차근차근 만들어 갔습니다.
차 안에서 신앙 이야기를 꺼낸 기회를 돌아보며 주님의 인도에 바로 반응하자는 회고
음성 인식 전사 · 일부 표현은 잘못 옮겨졌을 수 있습니다.
02 / 받은 은혜를 나누며
동료가 교회에서 했던 스피치를 궁금해했습니다. 수상 사진을 보내고, 다른 분이 찍어 준 영상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동료들은 축하하며 자신들에게도 스피치를 들려 달라고 했습니다.
업무 이야기만 오가던 자리에서, 제가 믿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도 조금씩 나누게 됐습니다. 아래 회사 예배 녹음에는 예수님을 믿는 것을 부끄러워하던 때와 이후의 변화가 남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을 부끄러워하던 모습에서 기도·예배·전도를 주변에 말하게 된 변화
음성 인식 전사 · 일부 표현은 잘못 옮겨졌을 수 있습니다.
03 / 서로의 삶을 위해 기도하며
동료에게 시술은 잘 받았는지 안부를 물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고 있고, 다른 동료와 함께 수요일에도 기도했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동료는 기도해 주는 사람들 덕분에 힘이 나고 위로가 된다고 답했습니다. 함께 읽은 말씀이 서로의 삶을 걱정하고 기억하는 일로 이어진 기록입니다.
회사와 함께 예배한 동료를 위해 축복하며, 더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구하는 기도
음성 인식 전사 · 일부 표현은 잘못 옮겨졌을 수 있습니다.
04 / 말씀을 건네던 날
기도하며 받은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동료에게 보냈습니다. 동료는 어릴 때부터 붙들고 살아온 말씀인데, 수련회에서도 같은 말씀을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대화의 끝에는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믿겠다는 동료의 답이 남아 있습니다.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복이라는 말씀 나눔
음성 인식 전사 · 일부 표현은 잘못 옮겨졌을 수 있습니다.
05 / 함께 기도한 일들을 돌아보며
모임에서 기도했던 일들을 돌아보며 감사했습니다. 저에게는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직장, 동료들에게는 자녀와 믿음의 배우자에 관한 기도의 제목이 있었습니다.
동료는 “모임이 이렇게나 뜨거워질 줄이야”, “함께 하나님 안에서 중보하고 또 은혜 나눌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해요”라고 답했습니다. 아래 녹음에는 직장과 삶의 환경을 구하는 기도의 목적이 달라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직장과 연봉, 배우자와 집을 구하는 목적이 주님의 일에 쓰임받는 것으로 바뀐 경험
음성 인식 전사 · 일부 표현은 잘못 옮겨졌을 수 있습니다.
06 / 마지막 모임을 앞두고
함께한 점심과 커피에 감사하며 마지막 모임을 잘 보내자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함께 모일 시간이 끝나 간다는 아쉬움도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 위해 계속 기도할게요.” 함께 일하는 자리는 달라져도, 서로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약속으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마무리한 모임에 대한 감사와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을 증거하자는 다짐
음성 인식 전사 · 일부 표현은 잘못 옮겨졌을 수 있습니다.
07 / 마지막 출근 날에 남긴 인사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일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도움을 받았던 일들과, 제가 충분히 이해하거나 용서하지 못했던 순간들도 돌아봤습니다.
마지막 인사에는 제가 만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담았습니다. 그 사랑이 제 삶을 바꾸었듯, 함께한 사람들도 언젠가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때의 기록
다른 날의 대화들도 사진 아래 설명과 함께 모았습니다.
기록을 누르면 원문을 크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사랑을,
오늘도 삶으로.